Adviser 과정은 개인의 이미지에 따라 22 가지 타입의 패션스타일 유형을 나누고 각 유형에 어울리는 색, 무늬, 소재, 실루엣 등 여러 요소를 제안하는 패션스타일 분석법입니다.
색채학자 ‘사토쿠니오’ 박사의 ‘테이스트 스케일‘은 일본, 한국, 미국 등 세계 각지 8만 명 이상의 데이터 샘플을 표본으로 미의 기준을 22 가지 타입으로 분류하고, 사람들의 외적, 감성적, 객관적 기호 판단 축을 좌표 공간에 대입하여 분석하는 기법입니다.

이 방식은 현재 패션, 뷰티, 인테리어 까지 미적 감각과 감성이 수반되는 업계의 선도적인 곳에서 활용 중인 최신 분석법입니다.
‘감성 이미지 통계학’에서 비롯된 Taste Scale 시스템은 다양한 분야에서 22Type 컨셉에 따라 정리하고 적용하여 컨설팅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