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i를 사칭한 무료 컨설팅 제보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imi라는 이름만 표기된 명함을 사용하여 중고거래 플랫폼(당근 등), 지역 커뮤니티, 지하철 등

비공식 채널을 통해 접근하며 사전 설문지 링크를 통해 민감 정보를 수집하는 방식입니다.

‘내면 이미지 분석을 위한 설문조사’를 핑계로 매우 긴 문항의 설문을 요구한 뒤

외부 미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저희는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외부 장소에서의 미팅이나 즉석 만남을 일절 진행하지 않습니다.

반드시 사전 예약 후 정식 방문 상담만 진행되고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imi Image Design Institute 대표 김재인 올림

예약: 031-214-1225